무선이 아닌 유선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내부 인프라와 간섭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 카테고리 5 또는 카테고리 5에서 이더넷 케이블이 표준 선택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케이블 길이는 장치 간 또는 인터넷을 통한 데이터 전송 속도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과도한 길이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100 미터 미만
전송 속도 손실없이 Cat 5 케이블의 최대 연결 길이는 100 미터 (328 피트)입니다. 이 길이 이하의 케이블은 일반적으로 성능 손실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Cat 5 케이블은이 길이로 확장되지 않으며 대신 100 피트 미만의 다양한 길이로 제공됩니다.
100 미터 이상
길이가 100 미터 이상인 Cat 5 케이블은 성능 저하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가 "패킷"으로 이러한 케이블을 따라 전송되고 길이가 길어지면 패킷 손실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케이블 길이가 최대 값을 초과하면 전송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일반적으로 케이블이 100m 이상 도달해야하는 경우 여러 케이블과 리피터 장치를 고려하십시오.
리피터
리피터는 케이블의 두 세그먼트 사이의 간격을 연결하는 장치입니다. 리피터는 다음 케이블 세그먼트를 따라 전송하기 전에 데이터 전송 신호를 정확한 진폭으로 재 시간 측정하고 재생성합니다. 이것은 매우 긴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패킷 손실과 전송 오류를 줄일 수 있지만 완벽한 솔루션은 아닙니다. 중계기는 신호를 적절하게 재생성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므로 자체적으로 약간의 지연을 유발합니다. 이 지연은 한 줄의 네트워크 케이블을 연결하는 데 사용되는 리피터 수에 따라 증가합니다.
고려 사항
대부분의 기업이 아닌 상황에서는 100 미터를 초과하는 Cat 5 케이블을 사용할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이 길이조차도 장치가 서로 상당히 가까운 대부분의 가정용 응용 프로그램에서 과도합니다. 엔터프라이즈 상황에서는 길이가 100 미터를 초과하는 케이블보다 리피터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 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네트워크 관리자는 리피터 사용을 최소화하는 케이블 레이아웃을 결정해야하므로 네트워크 지연이 최소화됩니다.
